
[아이팟]
2002년에 처음 삼성역 무역센터에서 하얀색의 아이팟을 봤다..
가격은 뭐... 너무 비싸서 구경만 했지만 하얀색의 유혹은 오래갔다.
기능은 둘째 치더라도 하얀색의 멋진 디자인은 그 이상의 무엇을 말하는 듯 했다.
어제의 기사에서 애플은 아이팟(iPod) 판매대수가 1억 개를 돌파했다는 기사를 봤다.
국내에서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1억 개의 판매돌파에서 보듯이 미국 등 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으로 그 매니아들이 산재되어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저가의 정책을 쓰고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하지만, 국내 mp3에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들에게 아직 다가가기 어려운 환경들이 있다.
그러나 디자인적인 매력은 여전하다.

[아이팟 나노]
‘나노’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연필보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수명의 보완, 저가로 아이팟 나노가 왔다.
알루미늄 본체의 밝고 빛나는 다양한 컬러가 디자인의 상상을 더해 눈길을 끈다.

[아이팟 셔플]
가장 탐나는 놈이다. 옷깃에 꽂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아이팟 셔플...
활동량이 많은 나에게는 간단히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녀석이 필요했는데... 딱이다.
음악만 들으면 되니 그 기능이 다양할 필요가 없고 심플한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든다.
운동할 때 특히 좋은 제품이다.
다음에는 어떤 제품이 나올지 궁금하다.
올해는 iPhone으로 휴대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지켜보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 듯 하다.^^
* 아이팟이 시급히 보완해야 할 점...
아이팟 이용시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때문에 쓰기 굉장히 까다로운 것은 사실이다.
이점을 보완하면 좋겠지만 그리 쉬운일은 아닐 듯하다.
또한 국내 네티즌들에게 몰매를 맞는 것중에 하나가 음질이다. 우리나라 mp3가 워낙 음질이 좋아 더욱 그런 것 같다.
뭐, 못 들을 정도만 아니면 되는 나에게는 상관이 없지만...^^
이미지 출처 - 아이팟 스토어
by e-time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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