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기 관심사에 따라 신문을 보거나 블로그, 카페를 접속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메일(mail)을 제일 먼저 본다.
메일 서비스를 받는 곳도 여러곳에 있다. 메일은 한곳에 관리하다보면 벅찬 것 같아서 여러곳으로 나누어서 받고있다.
하루에도 엄청난 메일을 받는다. 메일 홍수이다.
그중에서 지인들에게 온 메일이나 인터넷활동상 봐야할 메일이 아니면 보는 메일은 정해져있다. 나머지는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구독하는 메일의 기준은 무엇일까?
- 유익한 메일, 재미있는 메일 정도가 아닐까 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보는 메일들을 예를 들어본다.
보통 메일 매거진 형식으로 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1. 코리아인터넷닷컴의 [뉴스채널 Today] 메일 매거진
-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는 보통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인터넷,IT 관련 뉴스링크를 제공한다.
2. 예병일의 경제노트
- 아마도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있을 것이다. 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을 주는 메일이다.
5분 읽고 나쁜 내머리에서 하루종일 머리에 무엇인가 빙글빙글 돌게 하는 곳이다.
3. BLOTER Newsletter(블로터 뉴스레터)
- 1인 미디어 공동체가 만드는 데일리 매거진
전문지식을 갖춘 블로거들의 메일을 받아볼 수 있는 곳이다. 유명한 블로거분들이 눈에 많이 띈다.
4. 고도원의 아침편지
- 가끔씩 생활에 찌어들 있을때 도움이 되는 곳이다. 생각에 잠기게 하는 글, 기분 좋은 글, 감동적인 글들을 만날 수 있다.
5. 싸이월드의 싸이레터
- 젊음이 물씬 풍기는 메일이다.
간혹 네티즌의 톡톡 튀는 글을 볼 수 있는 메일 매거진이다.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곳이다.
6. Dreamwiz Search Letter (드림위즈 검색 레터)
- 포털사이트의 전형적인 메일 매거진 형식으로 볼 수 있다.
상당히 깔끔한 형태의 메일 매거진 서비스이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올해초부터 눈에 띄어 종종 보고 있다.
싸이레터처럼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곳...
6곳의 메일 매거진을 매일 보는 곳도 있고 며칠에 한번씩 훌터보는 곳도 있다.
코리아인터넷닷컴,블로터 뉴스레터의 메일 매거진은 IT관련 쪽의 메일 서비스이므로 IT관련 소식에 관심있는 분들이 볼 것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나 예병일의 경제노트는 좀 더 넓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싸이레터나 드림위즈의 메일 매거진은 일반적인 회원 서비스이므로 현재의 네티즌의 관심사 등을 다룰 수 밖에 없다. 특히 싸이레터는 감성을 자극하는 메일서비스로 젊은층에게는 굉장히 어필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
중요한 점은 주위의 지인들을 보면 관심사, 학습, 재미 등 어느부분이 자기에게 맞으면 구독을 한다는 것이다.
홈페이지나 쇼핑몰,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런 메일 매거진을 만들어서 회원들에게 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개인사업자도 이런 메일 매거진을 참고해서 처음 틀(html 형식)을 잡아놓는 다면 매일은 힘들더라도 주일이나 달마다 메일 매거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특정관련 홈페이지, 쇼핑몰, 카페 등은 관심사에 따라 가입한 회원분들이므로 타켓팅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이 메일 매거진의 장점을 살려 잘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위 서비스중에 블로터닷넷이 주목된다. 전문지식을 갖춘 블로거들의 글을 보여주는 곳...
유명 블로거들이 모인 블로그마케팅회사인 태터앤미디어도 이런 메일 매거진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직 태터앤미디어는 회원가입을 받지 않는 것 같지만, 만약 회원가입을 받는다면...)
특히 블로터닷넷과 태터앤미디어는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형식의 메일 매거진 형식은 어떨까?
관심있는 블로거의 글은 RSS구독이 일반화 되어있다.
RSS구독을 확장시킨 개념으로...
관심있는 블로그와 연관된 블로그와 글 소개, 자기관심사에 맞는 사항들을 회원들이 선택해서 자기가 만들어가는 메일매거진 형식 - 즉, 자기가 직접 잡지를 만드는 형식으로 만든다면 회사나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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