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지원되는 기능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블로그의, 블로그을 위한, 블로그를 위한 무엇(?)'을 물어본다면...


생각없이 올블로그의 올블릿 [연관글]이라고 말하겠다.


자기 생각을 담은 글을 쓰고 그와 관련된 글을 보는 것은 블로그를 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올블릿의 연관글은 자기 생각과 뜻을 같이 하는 블로거, 다른 생각을 가진 블로거의 글을 보면서 생각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은 웃고 싶을 때가 있다.
fun... 블로그를 하는 또 다른 이유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관심있는 것에 대한 유머의 글을 보는 것은 그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예전에 글을 올린 [샤프란 김연아 선수 광고]의 연관글을 보다가...



위 이미지에서 [표정짤]이라는 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김연아 선수의 재미난 표정도 그렇지만, 특히 김연안 선수의 다양한 표정에 빚대어 올려놓은, 다양한 감정에 대한 무표정의 홍명보 코치의 표정을 보며 한참을 웃었다. (반전도 있다. 4강 표정을 보라~ㅋㅋ)

올블릿의 연관글 기능이 또한 좋은 점은 정체되어 있지 않고 올블로그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올때마다 새로운 연관글들이 지원된다는 것이다.  내 블로그의 글을 다시 둘러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물론 올블릿의 연관글이 전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다.
종종 몇몇 키워드들에 비해 너무 확장된 글들이 뜰때도 있는 것 같다.
이럴 경우는 연관된 글이기도 해도 전혀 관심없는 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확장되어 보여주는 연관글들이 자기의 우물안에서 나오게 하는 경우, 지식의 확장할 수도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올블릿을 설치하는 곳이 늘어가므로써 더욱 많은 블로그와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주목된다.
설치형 블로그에 이어 파란 블로그... 그리고 이글루스, 드림위즈 블로그, 엠파스 블로그, 블로터닷넷에도 올블릿이 서비스 된다고 한다.


올블로그의 올블릿 연관글은 허전한 블로그에 활력을 줄 수 있으므로 심심한(?) 분들은 한번 달아보세요~


앞으로 올블로그의 올블릿에 대한 내용은 작인인장님의 올블로그 3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후기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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