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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젯을 접한 것은 모 포털사이트의 시계위젯이었다. 시계뿐만 아니라 날씨와 명언 등등이 같이 있던 위젯이었다.

 

티스토리 등 설치형 블로그와 많이 접하면서 재미있고 신선한 위젯을 많이 보게되었다.

특히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Uniqlo)의 위젯 '유니클락'은 눈에 띄었다.

중독성 있는 음악과 예쁜 모델들의 몸짓... 광고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꾸미기를 좋아하는 블로거에게 이런 신선한 위젯은 조용히 빠르게 퍼지게 된다.

이런 거부감 없는 위젯 마케팅이 대두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LGT오즈체조위젯' 또한 재미있고 신선한 위젯이다.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를 TV에서 처음 봤을때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기했는데, 저게 무슨 광고인지 궁금했었다. 배꼽빠지게 웃었던 시트콤 형식의 오주상사 광고를 보며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가 자연스럽게 다가온 것 같다.

 

오주상사, 영업2팀의 개성강한 5명의 캐릭터...

카리스마 부장~장미희, 간지 차장~오달수, 촐랑 과장~유해진, 애교 대리~ 이문식, 얼짱 신입~이민기 등이 구성원이다.

워낙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라 얼짱 신입역의 이민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위의 오즈체조위젯 퍼가기를 클릭하면 <웃는 얼굴 만들기>부터 <콧구멍 운동> 까지 11가지 체조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아래 퍼가기 설정에서 블로그 인사말을 작성하고 설치하고자 하는 블로그 주소를 적어놓고 위젯 퍼가기 버튼을 누르면 소스가 생성된다.

 

블로그 스킨 편집에 들어가 적당한 위치에 소스를 넣으면 오즈체조위젯을 볼 수 있다.

이 블로그에는 오른쪽 사이드바 상단에 오즈체조위젯를 설치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위젯 크기가 고정되어 있어 다양한 블로그 스킨에 맞추는데 융통성은 적은 것 같다. 이 블로그 사이드바에도 약간 너비가 짧아서 중간에 맞추었는데, 그나마 제법 괜찮은 것 같다.

 

설치한 위젯을 한번 살펴보며 체조를 한번 따라해봤다..^^ 블로그에 올때마다 체조 하나씩 따라해야 겠다는 결심을 해보며...

 

살펴보니 11가지 체조가 다 나오기는 하는데... 메뉴화면에서 선택범위가 제한적이서 불편하다. 예를 들어 위 이미지의 '간지 차장~오달수'가 나오면 오달수씨의 체조만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지만 말이다. (단, 캐럭터의 체가가 끝나고 [더보기]를 누르면 홈페이지로서 볼 수는 있다.)

 

오랜만에 블로그꾸미기를 하니 블로그가 확 바뀐 느낌이다.

그냥 가끔씩 와도 할 일(?)이 생긴 것 같고 좀 덜 외로운 블로그가 될 것 같다.

 

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오즈체조는 계속된다!